여러분들이 PROJECT LEADER가 되어 업무 지시를 내리는데.. 아래와 같이 설비를 분류를 하고 싶다..
그러나 분류라는 것이 생각보다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내가 만들어놓은 TABLE에 있는 값만 가지고 입력을 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중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활용하면 된다!!
엑셀에 아래와 같이 대분류, 중분류 또 중분류의 소분류를 입력한다
그 다음 조립설비 ~ 전기설비 영역을 마우스로 채우기를 한다
이후 수식 -> 선택영역 만들기 -> 이름만들기 에서 첫 행을 선택한다
용접기 / 도포기는 조립설비 라는 이름의 그룹화가 되었고,
온조기 / 전기설비는 유틸리티설비 라는 이름의 그룹화가 되었다.
같은 방법으로 소분류 영역도 원하는 데이터를 선택한뒤에 첫행을 그룹명으로 하는 그룹화를 한다.
이후 대분류 아래 셀에 마우스로 한번 찍는다.
데이터 -> 데이터유효성검사를 클릭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제한대상 - 목록,
원본의 영역은 대분류의 조립설비 와 유틸리티 설비를 설정한다.
(방금 그룹핑을한 첫행이다!!!)
상기 작업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DROP DOWN 메뉴가 나오면서
조립설비/유틸리티설비를 셀에서 선택해서 입력할 수 있다!! 짝짝짝!!!
이중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위해 위의 작업을 반복하는데 이번에는
중분류 밑에 마우스를 찍고 동일하게 데이터 -> 데이터유효성검사를 클릭
여기에서
원본의 범위에 =INDIRECT(대분류아래의주소클릭), =INDIRECT($C$14)
상기 INDIRECT 함수는 참조형 함수로, 원본의 변하는 값을 참조하는다는 의미!!
그냥 C14(조립설비냐? OR 유틸리티설비냐?)의 값을 읽어온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동일한 방법으로 소분류 아래 E14를 클릭하고 데이터 유효성에서
제한 대상 - 목록, 원본은 =INDIRECT(&D&14)를 입력한다.
꿀같은 TIP으로 D15,D16,D17... 이렇게 아래로 행이 바뀔때마다 위의 작업을 해줄수는
없으므로, 절대참조($)마크를 C앞에다가만 붙여준다. 이것의 의미는 자동채우기를
했을때 C는 변하지 않고, 숫자 14의 숫자만 바뀌게 하겠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아래 사진처럼 마우스로 드래그만 해도 이중 데이터 유효성 검사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궁금사항이 있으면 댓글이나 메일을 보내면
답변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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